장신소녀 마토이 하차기념 리뷰
2017.01.08 23:5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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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랜드의 미소녀물 + 정통 마법소녀라는 기존엔 시도를 안한 조합을 시도를 한건 독특한 시도이긴 함
뭐 요새는 마법소녀라 해도 나노하풍의 메카풍의 마법소녀 or 마마마류의 다크판타지풍이 대세고 저런 시도가 하나도 없었음
근데 결과물이... 왜 그런 시도를 안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 꼴이 됨
무엇보다도 커다란 긴장감 하나 없이 계속 평이하고 전형적인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는게 제일 큰 문제.
그것도 마법소녀물에서의 전형적인 플롯이 아닌 미소녀물의 전형적 플롯이라는게.....
뭐 떡밥을 던진다고 하는거같은데 그 떡밥이 긴장감을 유발시키지 못하고 있음. 뭐 나중되면 큰 떡밥이 하나 등장하고 그거 해결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겠지만 5화까지 아무런 긴장감이 없는데 더 볼 필요 있겠나 싶음.
요약하자면 애니를 첨 보는데 자꾸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이 계속 이어진다는것. 차라리 프리큐어를 보세요 백배 천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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