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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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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갯수가 올라갈때마다 나는 님의 소식을 기다리는듯 설레였고

목록을 확인하고서 님께서 나를 떠나버린듯한 아쉬움에 사로잡혔다

마마마는 엄청빨리 파일떴는데 왜 창궁의파프너는 늦게나오는것인가.. 주말을 기달려봐야하겠지만

지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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