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 사건 현재까지
2019.07.20 09:1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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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반 경 쿄애니 제1 스튜디오 3층 전소
소방서에 폭발음 살려줘란 소리가 들렸다 등 화재접수
11시 쯤 소방차량 등 약 30대 출동
사건 발생 당시 약 70명이 내부서 근무중
부상자 총 36명 중 (조사중임으로 변동 잦음)
의식불명 10명 중상자 7명 경상자 20명
의식불명 10명 중 1명 심정지 확인
건물 2층에서 사망추정자 10명 발견
건울 3층에서 사망추정자 10명 추가발견
화재구출 종료
사건 당시 휘발유를 들고있던 41세 남성 체포
남성 또한 부상으로 병원 이송
남성은 자신이 방화했다고 혐의 인정
남성이 건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휘발유를 쏟았다,
'죽어'라고 말하며 방화했다 등의 증언 존재
방화를 하며 '표절이나 하고'라고 중얼거렸단 증언 有
현장서 다량의 도검류 발견 허나 소유자는 불명
범인은 쿄애니의 직원도, 일했던 적도 없음
현재 방화중 입은 중상으로 치료와 마취를 받아 취침중
종합
근무자 약 70명 중
부상자 36명 사망자 33명
이시하라가 죽었다느니 범인 범행동기가 소설을 훔쳐서라느니 찌라시가 돌아다니고 있긴한데 다 믿을게 못되고,
키가미 요시지(木上益治) 사망
니시야 후토시, 이케다 쇼코 이틀째 실종상태
원화나 컨셉디자인등 실물, 전산을 불문한 모든 자료 전소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너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