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아이폰은 맛폰치고도 너무 빨리 가격이 내려앉음.

둘이 치고박고 해서 그런가.

199$이긴 해도 세금 납부 전 가격이니 세금 합치면 더 비싸지긴 하겠지.(16기가 기준.)

물론 그거 다 합해도 할부원금이 개샊끼인건 마찬가지지만.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할부원금 얘기가 아니라 예약판매로 산 사람들이 전부 호갱님이 되어 버렸다는거지..

국내 출고가는 미친 뻥튀기고 모두가 공장출고가 400달러 이하의 저가 양산형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병신들이 쎄게불러서 가격이 저지랄인거

공짜로 뿌리려고 만든 제품은 아니지.

예약판매와 지금 현재 번이 기준으로

예약판매는 가입비+유심비+부가는 잘 모르겠고 2년 5.5 요금제에 +달마다 기기값 8800원.

근데 지금 현재는 삼면제+2년 5.4 요금제로 맞추면 기기값 무료.

설명이 더 必要韓紙?

+로 아이폰 4S 초기 출고가(16G 기준)가 814000원인데 이정도면 갨2와 그다지 차이 안남. 뿌리려고 만든 폰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