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복장은 역시 타카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1

하루카 : 최근, 뭐든지 상담할 수 있는 친구가 언제나 함께 해서 즐거워요, 프로듀서 씨!
야요이 : 프로듀서, 오늘도 사이좋게 둘이서... 앗! 죄, 죄송해요! 셋이서 힘낼게요!
타카네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저기... 혹시 저는 외톨이... 인가요?
섹P : 으, 으~응. 모두 안녕!
섹P : (왠지, 타카네만 홀로 떨어진 것 같다...)

왕따2

섹P : 좋았어, 오늘은 라이브를 개최하자!
하루카, 야요이 : 네!
타카네 : 저기, 그럼 저도, 뒤를 쫒아 가겠습니다...

하트가 깨져있어;;;

게임시스템상한명만 잘해주면 나머지랑 멀어지는데 한명만 계속 붙잡고 있었지, 거기다가 리더는 개병신 삽질하다가 뺐겼지, 사이 되돌릴 생각은 해보기나 했냐? 그런데도 불쌍하다고 빠는게 우스울 지경이다

그것도 몰라서 그런것도 아냐 내가 계속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안하더만 결국 저까지 간거지. 그러고서 하루카 욕하고. 재밌냐?

와 시스템으로 왕따도 만들어지네 시발 ㅋㅋ
존나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