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아키유키(新房昭之) 님에 관하여
2011.07.20 22:14
샤프트를 사실상 이끌어가는 감독이며, 오오누마 신 씨와 오이시 타츠야 씨와도 연관이 있는 감독인 신보 아키유키 씨에 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신보 아키유키 씨는 도쿄 디자이너 학원을 졸업한 후 제작회사를 거쳐, 애니메이터로서 『스튜디오 토메』에 입사하시게 됩니다. 이 시절 동기로 야마시타 마사히토 씨가 있습니다. 친구였던 만화가 타카하시 카즈키 씨와 함께『스튜디오 원 패턴』에 놀러와서, 이후 참여하게 됩니다.
【꼭두각시 검호전 무사시로드】에서 첫 연출을 다루셨으며,【유☆유☆백서】나【닌쿠】등『스튜디오 피에로(현재는 주식회사 피에로)』의 작품 연출을 담당하셨습니다.【유☆유☆백서】제 58화나 제 74화는 일부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메이커 프로듀서가 우연히 74화를 보고 그의 연출에 반해서 1994년의【메탈파이터♥MIKU】의 감독을 의뢰하였고, 이것이 그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이후 당분간 TV애니메이션 감독 업무와는 거리를 두고【테나몬야 보이쟈즈】나【신 허리케인 포리마】등 OVA 작품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2004년,【코제트의 초상】,【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월영 -MOON PHASE-】의 3작품을 동시에 발표합니다. 2005년 이후로는『SHAFT』를 제작 거점으로서『SHAFT』작품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추후 인터뷰에 따르면, SHAFT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제작부터 촬영까지 모든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현재 거의 모든 작품에 감독 명의로 참여하고 계시며 같은 분기에 신보 아키유키 씨가 감독하는 작품이 2개가 방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테나몬야 보이쟈즈】의 엔딩 테마로 이치카와 콘 감독의 TV시리즈【코가라시몬지로】의 주제가 "누군가가 바람 속에서"의 커버곡을 사용하거나(작사는 이치카와 감독의 부인이신 와다 낫토 씨가 하셨습니다.),【속・안녕 절망선생】제 11화에【이누가미가의 일족】과【검은 10인의 여자】의 패러디가 등장하는 등 여기저기에서 이치카와 콘 감독의 작품에 대한 오마쥬가 보이는 등, 故이치카와 콘 영화감독님의 팬이기도 하십니다. 또한 이치카와 감독이 잘 활용했던 "쉼표 단위로 컷 나누기"도 활용하고 계십니다.
신보 아키유키 씨는 도쿄 디자이너 학원을 졸업한 후 제작회사를 거쳐, 애니메이터로서 『스튜디오 토메』에 입사하시게 됩니다. 이 시절 동기로 야마시타 마사히토 씨가 있습니다. 친구였던 만화가 타카하시 카즈키 씨와 함께『스튜디오 원 패턴』에 놀러와서, 이후 참여하게 됩니다.
【꼭두각시 검호전 무사시로드】에서 첫 연출을 다루셨으며,【유☆유☆백서】나【닌쿠】등『스튜디오 피에로(현재는 주식회사 피에로)』의 작품 연출을 담당하셨습니다.【유☆유☆백서】제 58화나 제 74화는 일부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메이커 프로듀서가 우연히 74화를 보고 그의 연출에 반해서 1994년의【메탈파이터♥MIKU】의 감독을 의뢰하였고, 이것이 그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이후 당분간 TV애니메이션 감독 업무와는 거리를 두고【테나몬야 보이쟈즈】나【신 허리케인 포리마】등 OVA 작품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2004년,【코제트의 초상】,【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월영 -MOON PHASE-】의 3작품을 동시에 발표합니다. 2005년 이후로는『SHAFT』를 제작 거점으로서『SHAFT』작품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추후 인터뷰에 따르면, SHAFT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제작부터 촬영까지 모든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현재 거의 모든 작품에 감독 명의로 참여하고 계시며 같은 분기에 신보 아키유키 씨가 감독하는 작품이 2개가 방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테나몬야 보이쟈즈】의 엔딩 테마로 이치카와 콘 감독의 TV시리즈【코가라시몬지로】의 주제가 "누군가가 바람 속에서"의 커버곡을 사용하거나(작사는 이치카와 감독의 부인이신 와다 낫토 씨가 하셨습니다.),【속・안녕 절망선생】제 11화에【이누가미가의 일족】과【검은 10인의 여자】의 패러디가 등장하는 등 여기저기에서 이치카와 콘 감독의 작품에 대한 오마쥬가 보이는 등, 故이치카와 콘 영화감독님의 팬이기도 하십니다. 또한 이치카와 감독이 잘 활용했던 "쉼표 단위로 컷 나누기"도 활용하고 계십니다.
자신이 감독한 작품에 한 번 출연한 성우를 다음 작품에서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으며(이는 음향 감독인 카메야마 토시키 씨와 함께 하는 기회가 많아서인 듯 합니다.), 직원 면에서도 대부분의 작품에서 거의 같은 직원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들을 "팀 신보"라고 하며, 대표적으로 지난번 포스팅의 오이시 타츠야 씨와 오오누마 신 씨가 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하시기는 하지만, 사진 찍히는 것이 서투르시다 보니 얼굴이 공개된 미디어는 거의 없습니다.
나노하부터 샤프트에서 차근차근 올린 인지도덕분인지 최근의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감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현재 심야 TV 시리즈 블루레이 초동 발매량 최고를 서로 다투는【괴물 이야기】와【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전부 이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작품입니다.
또한 비밀이 하나 있는데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면 그 원래 작품의 목적이랑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고스로리물을 만들면 고스호러물이 되고마법소녀물을 만들면 포격소녀물이나 공포물이 되죠.
작풍
신보 감독님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특이한 작풍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독특한 연출이 나타났던【유☆유☆백서】제 74화 이후【가라!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에서 명암 대비가 강렬한 장면들을 선보이기 시작하시더니,【The Soul Taker 〜혼수〜】에 와서는 몽환적이면서 어두운 분위기의 연출과 극단적인 색채들의 향연을 만들어 내십니다. 그리고【월영 -MOON PHASE-】이후로 그러한 특징을 더욱 강화시키면서 글자가 난무하는 화면구성이나 콩트를 의식한 연출, 칠판낙서 등등 여러가지 특이한 연출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안노 히데아키 씨가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에서 보여주었던 연출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연출이라든지
이런 연출이라든지
눈이나 입 등의 신체의 일부분을 극단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의 연출과 배경의 구조물들이 하늘의 빛을 등지게 하여 강하게 대비시키는 연출, 그리고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문자를 사용하는 연출 등이 매우 흡사합니다.
혐한????
2ch를 방문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인들 중에서도 활동이 왕성한 업계인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작품 여러곳에서 보인 장면 때문에 혐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분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괴물 이야기】에서 이런 장면이 보인다든지요. (선 아래 점이 독도...)
사실 이 장면은 개인적으로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연예인이 독도는 우리땅 불러서 반일이라고 하는 정도...
또한【전파녀와 청춘남】에도 이런 장면이 나왔습니다.
【파니포니 대쉬】때의 호론부 네타와 태권브이 네타,【안녕 절망선생 시리즈】에서의 원작보다 더 수위 강한 연출 등이 모두 혐한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는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주요 참가 작품
TVA
감독
OVA
감독
기타
1989년【바오 내방자】(원화)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1995년【마작 하이퍼 리액션】(오프닝 어드바이저)
인터뷰에 응하시기는 하지만, 사진 찍히는 것이 서투르시다 보니 얼굴이 공개된 미디어는 거의 없습니다.
나노하부터 샤프트에서 차근차근 올린 인지도덕분인지 최근의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감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현재 심야 TV 시리즈 블루레이 초동 발매량 최고를 서로 다투는【괴물 이야기】와【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전부 이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작품입니다.
작풍
신보 감독님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특이한 작풍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독특한 연출이 나타났던【유☆유☆백서】제 74화 이후【가라!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에서 명암 대비가 강렬한 장면들을 선보이기 시작하시더니,【The Soul Taker 〜혼수〜】에 와서는 몽환적이면서 어두운 분위기의 연출과 극단적인 색채들의 향연을 만들어 내십니다. 그리고【월영 -MOON PHASE-】이후로 그러한 특징을 더욱 강화시키면서 글자가 난무하는 화면구성이나 콩트를 의식한 연출, 칠판낙서 등등 여러가지 특이한 연출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안노 히데아키 씨가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에서 보여주었던 연출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연출이라든지
이런 연출이라든지
눈이나 입 등의 신체의 일부분을 극단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의 연출과 배경의 구조물들이 하늘의 빛을 등지게 하여 강하게 대비시키는 연출, 그리고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문자를 사용하는 연출 등이 매우 흡사합니다.
혐한????
2ch를 방문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인들 중에서도 활동이 왕성한 업계인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작품 여러곳에서 보인 장면 때문에 혐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분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괴물 이야기】에서 이런 장면이 보인다든지요. (선 아래 점이 독도...)
사실 이 장면은 개인적으로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연예인이 독도는 우리땅 불러서 반일이라고 하는 정도...
또한【전파녀와 청춘남】에도 이런 장면이 나왔습니다.
【파니포니 대쉬】때의 호론부 네타와 태권브이 네타,【안녕 절망선생 시리즈】에서의 원작보다 더 수위 강한 연출 등이 모두 혐한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는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주요 참가 작품
TVA
감독
1994년【메탈파이터♥MIKU】
1999년【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2001년【The Soul Taker 〜혼수〜】
2004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2004년【월영 -MOON PHASE-】(총감독)
2005년【파니포니 대쉬!】
2006년【네기마!?】
2007년【히다마리 스케치】(총감독)
2007년【안녕 절망선생】
2008년【속・안녕 절망선생】
2008년【히다마리 스케치×365】
2009년【마리아†홀릭】
2009년【여름의 폭풍!】
2009년【괴물 이야기】(시리즈 구성도 겸임)
2009년【참・안녕 절망선생】(시리즈 구성도 겸임)
2009년【여름의 폭풍! 〜춘하동중〜】
2010년【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2010년【히다마리 스케치×☆☆☆】
2010년【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2010년【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브릿지】
2010년【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총감독)
2011년【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2011년【전파녀와 청춘남】(총감독)
2011년【마리아†홀릭 얼라이브】(총감독)
기타
기타
1981년【시끌별 녀석들=우루세이 야츠라】(원화)
1985년【더티 페어】(제 18화 원화)
1985년【게게게노 키타로】(원화)
1989년【푸른망아지 브링크】(원화)
1989년【맛의 달인】(원화)
1990년【꼭두각시 검호전 무사시로드】(연출. 작화감독)
1992년【말짱꽝돌이】(연출)
1992년【유☆유☆백서】(그림 콘티. 연출)
1993년【공룡혹성】(연출)
1994년【몬타나 존스】(연출)
1995년【NINKU -닌공-】(연출)
1996년【뿡야뿡야 왕바우】(연출)
1996년【쾌걸 조로】(그림 콘티. 연출)
1996년【세이버 마리오넷 J】(오프닝, 엔딩 애니메이션 디렉터)
1998년【세이버 마리오넷 JtoX】(그림 콘티)
1999년【지금, 거기에 있는 나】(동화 검사)
2007년【ef - a tale of memories.】(감수)
2008년【ef - a tale of melodies.】(감수)
2011년【아스타롯테의 장난감!】(구성 협력)
OVA
감독
1995년【마물헌터 요코2】
1996년【아가씨 수사망】
1996년【허리케인 포리마】
1996년【은하 아가씨 전설 유나 심암의 페어리】
1996년【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1997년【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II】
1997년【천방지축 프린세스】
1998년【지배자의 황혼 TWILIGHT OF THE DARK MASTER】
1999년【테나몬야 보이쟈즈】
2003년【트라이앵글 하트 〜Sweet Songs Forever〜】
2004년【코제트의 초상】
2006년【네기마!? 봄】(총감독)
2006년【네기마!? 여름】(총감독)
2008년【마법선생 네기마! 〜하얀 날개 ALA ALBA〜】(총감독)
2008년【옥・안녕 절망선생】
2009년【마법선생 네기마! 〜또 하나의 세계〜】(총감독)
2009년【참・안녕 절망선생 번외지】
2011년【제멋대로 카이조】(총감독) 기타
1989년【바오 내방자】(원화)
1991년【시끌벌 녀석들 소녀 바시카의 공포】(원화)
1992년【동경BABYLON】(원화)
1993년【영원의 휘레나】(연출. 작화감독)
1995년【은하 아가씨 전설 유나 슬픈 세이렌】(그림 콘티)
1996년【졸업 M E.M.U MUSIC VIDEO】(애니메이션 파트 감독)
1997년【세이버 마리오넷 J Again】(OP 콘티)
2002년【트라이앵글 하트 〜Sweet Songs Forever〜 사운드 스테이지 VA】(연출)
극장판 애니메이션
1991년【시끌별 녀석들 언제든지 마이 달링】(원화)
1995년【NINKU -닌공-】(연출)
2011년【극장판 마법선생 네기마! ANIME FINAL】(감독)
게임
1995년【마작 하이퍼 리액션】(오프닝 어드바이저)
1995년【메탈 파이터・MIKU】(연출 감수)
2000년【타츠노코 파이트】(무비 감독. 그림 콘티. 연출)
【전광석화 보루타】(오프닝 콘티. 연출)
2005년【THE GOD OF DEATH】(오프닝 콘티)
정보는
일본 위키피디아 신보 아키유키 항목 [http://ja.wikipedia.org/wiki/%E6%96%B0%E6%88%BF%E6%98%AD%E4%B9%8B]
Angelhalo Wiki 신보 아키유키 항목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8B%A0%EB%B3%B4%20%EC%95%84%ED%82%A4%EC%9C%A0%ED%82%A4]
S.C.Blog 신보 아키유키 관련 포스팅
[http://scblog.tistory.com/218]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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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halo Wiki 신보 아키유키 항목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8B%A0%EB%B3%B4%20%EC%95%84%ED%82%A4%EC%9C%A0%ED%82%A4]
S.C.Blog 신보 아키유키 관련 포스팅
[http://scblog.tistory.com/21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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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남자
2011.07.20 22:21
이사람이 샤프트애니 연출을 판에 박아놓은 그양반인가! -
무언가
2011.07.21 05:39
그러함요 -
핑크보호주의
2011.07.20 22:38
개념글 ㄱㄱ. -
호리프
2011.07.20 22:56
이새끼 혐한 맞음여 -
모순나선
2011.07.20 23:15
혐한맞는듯 그나저나 샤프트 연출의 시발점은 이인간으로부터인가봅니다. -
무언가
2011.07.21 02:22
ㅇㅇ 그러함. 사실 샤프트도 평범평범한 연출을 했었는데 오오누마 신, 오이시 타츠야, 신보 아키유키 이 세 명이 들어오면서 정신없어진 거임요 ㅇㅇ -
Foodnana
2011.07.20 23:22
대가리에 혐한이 들어있어서 그렇지
애니 외적인걸 제외하면 연출이나 스토리텔링이 참 좋다고 본다
샤프트 다이스키! -
무언가
2011.07.21 02:24
애니메이션 외적인 걸 제외하면 좋은데... -
미믹
2011.07.20 23:56
'님'자 붙이긴 좀 껄끄러운데..
나도 애니는 좋은데 사상은 싫어서.. -
무언가
2011.07.21 22:23
깜짝 놀라서 찾아봤는데 아니잖아 ㅡㅡ 라고 생각했는데 이쿠하라 쿠니히코 포스팅부터 님자를 쓴 듯. 그냥 앞으로 님자 써야 하나... -
지크프리시아
2011.07.21 18:41
이것만 님이고 다른건 "씨"인데? -
무언가
2011.07.21 02:23
다른 포스팅에 다 님자를 붙여서 이 사람한테도 님자를 붙여야 함요... -
흑갈
2011.07.21 00:32
혐한은 존나 싫지만 연출은 존나 좋다 -
하이웨이
2011.07.21 10:21
개념글로 가버렷! -
TXT
2011.07.21 10:22
단순히 혐한이면 모르겠는데..
혐한 표출하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정신연령이 얼마냐고 되묻고 싶을 정도라서.. -
아라각키
2011.07.21 15:25
험한이겠지 -
rurikr
2011.07.21 21:59
저 독도같은건, 정작 다른 더 큰 섬들은 지도상에 표기 안했으면서 저렇게 독도만 미묘하게 표기해놨으니 대놓고 혐한&한국엿머거라 드립이 맞다고 봄.
아무튼 나도 감독의 실력이나 작품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저놈의 사상때문에 개인을 빨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슴니다. -
Melt
2011.07.21 23:14
저랑 같은 생각이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