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니발 판타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억지로 모든 엔딩을 본 월희의 짤막한 감상.
알퀘이드는 상당히 재밌는 캐릭터
코하쿠는 웬지 조금 소름 돋는 캐릭터
다른 캐릭터는 별로 눈에 안뛰더라
페스나보다 나스체가 더욱 돋보였다고 느껴졌다
그림 완전 병신
근데 꽤 재밌게 한거 보면 웬지 난 달빠 기질이 있을수도
그래서 질문
plus 디스크하고 가월십야 있잖아
이걸 안보면 카니발 판타즘을 역시 이해할수가 없어
plus 디스크는 뭐야?
가월십야 처럼 팬디스크?
아님 별볼일 없는거?
난 월희랑 가십만 했는데 이해 잘만 되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