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혐, 브금]일본 미나미소마 거주 41세 여성
2011.12.26 11:36
다리에 물집이 생김.
이제는 허벅지까지 올라오기 시작
병원에 갔더니 원인불명으로 내복약이고 뭐고 없다고 함.
그냥 물집을 터뜨리고 연고를 발랐다고....
위 내용이 11월 22일 블로그에 올라옴.
12월 3일에 블로그에 머리가 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음.
나이가 이제 41살인 여성이 대머리가 되가고 있다는게......
12월 20일에 올린 포스팅에서 자신의 치아가 빠져나간 사진을 올림.
3.11 이전에는 보통의 치아였으나,
지금 현상황에서 이모냥......
이외에도,
손톱이 빠지고, 벗겨지고,
눈이 노안이 되고...
손가락은, 왼손 전체가 저려서 감각이 없어지고....
상처도 잘 낫지 않는.....
[출처]미나미소마 거주 41세 여성, 몸에 나타나는 변화|작성자미지나
[출처]미나미소마 거주 41세 여성, 몸에 나타나는 변화|작성자미지나
이 사람의 증상을 보면
당초부터 말해지고 있던 저선량 피폭은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나와 코피나 현기증, 구토, 빈혈 등의 증상이 나온다.
고선량은 저선량보다도 늦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무거운 증상이 나온다는 것은 거짓말 아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