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은 한초 이야기.jpg
2012.02.12 19:22
사건의 개요는 이러한데
이사하다가 그만 여동생에게 내여귀를 발각 당한 것이다.
이 사태는 부모님 귀까지 들어가 결국 어머님께서 내여귀 6권을 검열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차칸 팡갤러들은 가족들에게 당당히 나가면 무서울게 없다고 조언했으나
정말로 당당히 집 나간 슬픈 이야기
댓글 12
-
하이웨이
2012.02.12 1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뀨뀨함폭
2012.02.12 19:28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쿠로누마사와코
2012.02.12 19:29
엌ㅋㅋㅋ 이건 또 뭐옄ㅋㅋㅋㅋ -
청록야광봉
2012.02.12 19: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일리언
2012.02.12 1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동닉
2012.02.12 19:42
ㅠㅠ -
오덕몬
2012.02.12 2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앙리에타™
2012.02.12 2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토리
2012.02.13 1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보에
2012.02.13 12:46
아 놬ㅋㅋㅋㅋㅋㅋㅋㅋ -
Foodnana
2012.02.13 18:03
후일담인데
쫓겨나서 pc방에 있다가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동생 데리고 외갓집 갓다네 아이고 -
냐루
2012.02.14 11:03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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