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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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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동생이 20살이 되는 날입니다. 반스 어센틱으로 20살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할인 행사로 제 것도 싸게 손에 넣었네요.

두켤레에 4만원 조금 더 나오니, 아무리 실내화 모양새인 어센틱이라도 살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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