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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2012-03-22 17.19.07.jpg : 쌍경진 다이어트 챌린지 3개월차2012-03-22 17.18.56.jpg : 쌍경진 다이어트 챌린지 3개월차2011-12-24 17.13.21.jpg : 쌍경진 다이어트 챌린지 3개월차2011-12-24 17.13.12.jpg : 쌍경진 다이어트 챌린지 3개월차

위가 애프터고 아래가 비포임 -_-;


부황자국은 내가 한방다이어트해서 생기는거고.. 이것도 나중가니까 배에 살이 없어서 쎄게 안하면 안붙더라고.. 


-_-


라면 먹고 싶어... 


오늘 시장에서 꽈배기 봤는데 설탕이 너무 반짝거리는거 있지



튀긴 빵 냄새가 그렇게 좋더라... 



현재 몸무게는 71.5



96.6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음. 



이제는 유지하는게 문제지.. 



아 얼굴 보고싶은사람은 데일리 이스포츠 창간 3주년 특집기사 독자와의 대담에서 하이트 엔투스 옷 입고 있는 사람을 찾으쇼. 





덧. 내가 허리가 아파서 늘어진 뱃살 처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데 허리에 부담 안가게 하면서 복근기르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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