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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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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현정수갑이 맡은 작품중에서 최근에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어나더 때문에 한 얘기 같은데

나는 그거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이거에 딱 맞는 케이스를 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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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놈 아이디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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