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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가입인사 가입인사입니다.

2012.04.09 21:06

PrototypeVR 조회 수:679

하레님 트위터에서 보고 놀러[?] 왔습니다.


요즘에는 라이트하게 한 분기에 한두개씩 애니를 보고, 뉴타입은 25권, 라노베는 한 80권 가량 모았는데 죄다 창고에 처박혀 있고(대부분이 애니화는 되었지만 좋은 평가는 못 받고 묻힌 작품들이네요;;), 한때 약간의 밀덕이었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이지만 여전히 중2병입니다. 게임은 글쎄요.. 코에이의 메이저한 게임(삼국지랑 대항해시대)는 참 좋아했고, 온라인 게임은 초딩 시절 어둠의전설 이후로 한 게임이 손에 꼽습니다. 마비노기랑 마영전 정도밖에 없겠네요. 그 흔한 와우도 안하고, 롤도 딱 10판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IT랑 스포츠 쪽으로 취미를 넓히고 있습니다.


여튼 계속 자기 소개를 하려고 하니 이건 웬 슈뢰딩거의 오덕인가 하겠지만, 최근에 애니마스를 보고 PS3를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다시 덕질을 시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잉여인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덧) 트위터 ID는 닉네임 그대로입니다. 팔로해주시고 놀아주시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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