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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이야 이 내가 질렀다.

2012.05.07 15:32

오보에 조회 수: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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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와이프님께서 서코 나가자고 하시길래 일단 질렀다.


내가 나갈지 와이프님이 나기실진 모르겠지만 =ㅅ=;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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