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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어제 시켜먹은 파파존스 치즈롤 마가리타 피자(+엑스트라 치즈).

그야말로 폭풍 흡입 시전.

사이즈 L 앞으로 난 파파존스만 먹으련다.

도미노 피자도 맛있긴 한데 파파존스 이 도우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따라오려면 10년은 이르다.



그리고 이건 악마에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이유가 된 내 공부방.

뭐 보이는대로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많아서 이겨내기로 했다.

참고로 저 책상 인터넷으로 산건데 4만원? 정도하는데 레알 튼튼하고 가성비좋은듯. 독서실 갈 필요가 없당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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