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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내가 5/7 - 5/9 이렇게인가 수학여행을 전라도 쪽으로 다녀왔음.


담양이라는 곳에서 죽녹원에 갔는데, 숲 가운데에 기념품 파는데가 있더라요.


들어갔더니 대나무로 만든 제품이 많음ㅋ


IMG_2479.JPG


자아 이것은 일반적인  죽부인


하지만 나가럽에 있는 로리콘들은 일반적인 죽부인으로는 만족할수 없다.


IMG_2480.JPG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이 로리 죽부인!


내가 사진을 개 병맛같이 찍어서 길이가 별로 차이 안나보이네.


암튼 약 2배 가까이 작음.


매일매일 침대에서 뒹구는 부인인데 취향에 안맞아서야 쓰나!


아아 이 대한민국의 로리콘들을 위한 배려는 대한민국이 취향존중의 사회라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제 로리콘들도 매일밤 로리부인들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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