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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하도 갈 데가 없어서 이런 사이트 만드신 분이 갈 곳을 찾았으니

 

위로의 말씀을 드릴 게 아니고 마음 깊이 모두 축하를 드려야합니다.

 

갈 데를 찾으셔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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