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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가입인사 인사드립니다 :)

2012.06.05 23:13

김풀떼기 조회 수:438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수라의 길을 근 10년째 걷는 레알쨩이라고 합니다.

주 덕질 경로는 라노베입니다. 애니메이션은 가끔씩 몰아서 보는 것 같네요.

불쌍한 입시생이고요, 트잉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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