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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같은학년에 한국인 유학생 문과 형이 있는데


이분이 1학년때부터 여친을 사귀었는데 결혼할거라니 뭐라니 얘기를 죽 했는데요


얼마 전에 그 형이랑 1,2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가 '우리반에 있던 한국인 아냐'길래


ㅇㅇ 아는데 요즘 연락을 안하고 살았다니까 갑자기 '그사람 득녀했대'라니...


아니 3학년인데 벌써 애아버지 ㅋㅋㅋㅋ 연락해봐야겠는데 장난 아닌 속도위반


아직 군대도 안간사람이 설마 애를 순풍순풍 낳아서 군에 안가려는 셈인가



마침 보는거에서 나바퀴를 오랜만에 보니 또 기분이 묘하구만.. 조혼조산의 견본 나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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