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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b0091402_4e39c8c2c29ef.jpg : 아 어둠의전설 bgm 듣다보니 격하게 어둠이 생각난다.b0091402_4e39c8c0d7c77.jpg : 아 어둠의전설 bgm 듣다보니 격하게 어둠이 생각난다.b0091402_4e39c8a93e7cc.jpg : 아 어둠의전설 bgm 듣다보니 격하게 어둠이 생각난다.b0091402_4e39c8a6ae5e5.jpg : 아 어둠의전설 bgm 듣다보니 격하게 어둠이 생각난다.반혼의결서1.jpg : 아 어둠의전설 bgm 듣다보니 격하게 어둠이 생각난다.

리얼 여캐들은 웨딩드레스 아니면 홀리데이숄더에 풍선


초보 남캐들은 턱시도에 풍선이면 갑부 소리 듣고


뜨개질 한번 하려고 눈사람 캐고다니고 하루종일 목도리 짰는데 엉목 나와서 빡쳤던 적도 있고


지금처럼 빛의여신이니 뭐니 그런거 하나 없었고 전직도 가죽옷 입은 여캐에다


죽으면 지금처럼 밝은분위기가 아니라 컴컴한 방에 메투스 하나밖에 없어서 지렸었는데


리얼 그때 어둠 다시 해보고싶다.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함..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mid=bgmstorag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6%B4%EB%91%A0%EC%9D%98%EC%A0%84%EC%84%A4&page=1&document_srl=209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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