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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1. 헤드셋

 

현재 쓰는건 스틸시리즈 3H인데 이게 2009년인가 2010년인가 구매했을거임

 

현재도 나오는건 문제가 없는데 고무가 닳아서 다 찢어짐

 

 

그래서 새로 살까 고민중

 

+ 내가 존나 대두인거 까먹고 사서 1시간 넘어가면 귓바퀴가 라질쨩마냥 라질자질 거리는것 같아서 존나 라질함

 

 

 

일단 보고있는건 오존꺼인데 (O3) 카트 팀 후원해줘서 하나 사려고

 

 

 

-> 이번에 새로 살꺼 5.1채널 지원하는걸로 살까 생각중인데 10만원대까지 올라가는만큼 값을 함? 영화같은거 볼때?

     + 오존 어택 이나 스파크 써본사람 있으면 감상좀

 

 

 

2. 키보드

 

현재 회사에서 쓰는게 보통 삼성 키보드인데

 

인서트고 페이지업 페이지 다운 1자로 되어있는거 있잖아

 

그거라서 존나 짜증남.

 

그래서 내가 집에서 쓰는 키보드가 아이락스 6170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는중이라

 

더 좋은거 없으면 이걸 또하나 사서 회사에다가 가져다 놓으려고 함.

 

 

-> 펜타그래프 키보드 추천좀

 

 

3. 마우스

 

지금 쓰는게 큐센 마우스인데 큐센이 SF2 스폰 접었으니 마우스 바꾸려고 함

 

일단 생각하는건 CJ 엔투스 후원하는 로지텍쪽으로 생각중인데

 

뭐 좋은 마우스 있으면 추천좀 (마우스는 그렇게 급하진 않음)

 

 

4. 블루투스 이어폰

 

간지나게 무선 이어폰을 쓰고 싶은데

 

내가 기억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08년도 쯤에 3만원 짜리 사서 4개월인가 쓰고 버린 목걸이형밖에 없단말야

 

 

-> 10만원대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은. 그러니까 ES-103 정도의 음질을 보장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있으면 추천좀.

 

물론 스트레오로.

 

 

 

 

 

 

 

덧.  와 나 스폰하는거 다사줄라고 한다 존나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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