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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쫌 늦었음. 간단하게 스샷첨부하여 설명하도록 함


일단 퀘스트 선택은 쿨레 잡는방까지로 만들어. 그리고 본격적인 시작임


검은협곡광산.jpg


처음 시작은 검은 협곡 광산에서 부터 시작임 - 하수도를 통해도 상관없긴 한데 지형지물이 좆같아서 엿같은 챔프가 비전 융해 빙결 같은거 


 달고 오면 존나 짜증나서 루트 바꿈


여튼 광산 한바퀴 돌면 네팔렘 1중첩에서 운좋으면 3중첩까지 쌓을수 있음. 아 그런데 버뮤다 삼각지대 걸고오는 벌새끼 조심


알카르누스가는길.jpg


그다음 알카르누스 사는길임 


포탈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다리 건너서 싸우면 됨 여기는 1~2 챔프가 항시 대기중


달구르오아시스.jpg


다음은 달구르 오아시스임, 뱀 챔프가 주를 이루고 있고, 깨알같은 던전들도 많아서 좋긴 한데 넓어서 효율이 떨어짐, 


맵 가장 자리를 중심으로 한바퀴 쭉 돌아서 최종 5팔렘을 쌓는게 목표, 이후 더 돌던 다음 장소로 넘어가면 됨


황량한사막.jpg


그리고 황량한 사막. 짜증나는 벌새끼에 라쿠니들 땅에서 튀어나와 테러하고 미라새끼들 가스 테러하고 쫌 짜증나는곳


여기서 우리 목표는 챔프도 챔프지만  암살자 지하전당을 빠르게 찾는게 목표임. 여기 라쿠니 챔프가 존나 모친없는 옵션 달고 


갱올때가 많아서 항시 긴장바람. 저주받은 미라 독뎀도 레지 600대면 초당 피 3~6천씩 뽑아가니 역시 주의


암살자지하전당.jpg


그렇게 황량한 사막을 헤메다가 여기를 발견하면 빙고임, 뭐 배신자 동굴이나 끔찍한 동굴등도 챔프가 넘쳐서 템사하기는 좋은데


시간대비나 좁고 거지같은 지형때문에 챔프랑 아웅다웅하다가 너 멘탈이 부셔질수 있기 때문에 꽤 넓직하고 챔프 수나 도달하는 시간대가 좋은


암살자 지하전당이 액2에서 볼때 템 파밍하기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함


맵.jpg


딱히 널 위해서 직접 그린건 아님!


지하전당 처음 오면 맵이 뭐 이리 몹잡하냐고 생각할텐데, 진짜 단순함. 가장자리에 붙어서 반시계던 시계방향이던 너가 원하는 방향 골라서


한바퀴 돌면 결국 처음 자리에 도달하게 되어있음. 중간 중간 노란색 체크한데는 내 경험상 챔프가 왠만하면 있던 부분들임. 그러니 혹 도망가


더라도 다음 노란색 방향으로 도망가 챔프를 2~3중으로 데려다니다가 끔살당하지 않길 바람


- 맵이 바껴도 지금 스샷 찍은 미니맵을 거울로 비친듯이 뒤즙은 맵이 전부인걸로 알고 있음. 그러니 똑같이 하면 됨


비법의고서.jpg


가장 중요한건 여기부터 암살자 지하전당을 다 휩쓸고 난뒤 일단 그 자리에서 포탈을 타. 


그리고 결정하는거야.


A - 이대로 쿨레와 벨리알을 겁탈한다. 이후 달구르 오아시스나 황량한 사막을 돌면서 남은 던전을 턴다


B - 시간이 별로 없다. 템을 후딱 감정하고 그대로 나간다.


B의 경우 그대로 나갈경우 세이브가 암살자 전당으로 즉 다음에 2막 쿨레잡는 퀘 유지한채로 게임접속 하면 암살자전당에서 시작


되기때문에 그 다음 파밍은 훨씬 빨라짐. 암살자 전당에서 바로 도는게 아니라 


그대로 마을로 귀환. 그리고 귀환 포탈은 절대 건들지 않고, 웨이 포인트로만 처음 검은협곡광산, 알카르누스, 달구르 오아시스에서


5팔렘을 쌓고, 누누히 강조하지만 절대 T버튼을 누르지 않고, 열심히 뛰어서 웨이 포인트 마을 선택해서 클릭


마을에 지하전당과 연결되어 있는 포탈을 타서 최종 파밍하는 방식으로 A보다 시간대가 절반도 안걸리고 줍는 템도 짭짤함 


그러니 주말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평일에 일갔다와서 바쁠경우 B코스를 추천함


이상 끝임


- 비법의 고서 저거 있지? 저거 열심히 모아라. 천묶음 상점에서는 2~3만이지만 경매장에서는 200~300만이니깐

 

  너가 보석 만들일 없다. 혹 돈이 급하다 싶을때 저거 팔면 돈 빠르게 땡겨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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