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여행 피서

2012.08.26 18:36

에리카 조회 수:385

re_IMG_7584.JPG re_IMG_7585.JPG re_IMG_7586.JPG re_IMG_7588.JPG re_IMG_7595.JPG re_IMG_7596.JPG re_IMG_7597.JPG re_IMG_7601.JPG re_IMG_7602.JPG re_IMG_7605.JPG re_IMG_7615.JPG re_IMG_7621.JPG

 

반년마다 가지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 모임이지만 매번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번엔 몇년 만에 물놀이를 갔는지 모르겠네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