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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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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은 것들을 어찌 하오리오. 저거 수리 안되겠지?


우리 집은 올해 티비를 안 살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에.... 원할한 덕 생활을 위해서라도 모니터를 하나 바꾸고 싶다. 돈도 좀 생겼고.


근데 이게 듀얼모니터로 해도 글씨 또렷하게 눈아프게 잘 보이려나...


사실 이게 멍들어도 계속 쓰는 이유가, dvi 포트로 빼는데도 글씨가 아주 또렷함.


으음, 고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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