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좋아했던 그곳
2012.12.23 08:1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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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223n00083
타이완에서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공개 성관계를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은 타이완 모 중학교에서 불과 15세에 불과한 중학생들이 학교 교실에서 성행위를 해 이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녀 중학생은 교실에서 다른 친구 3명이 보는 가운데 성관계를 가졌고 친구들은 이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해 교내와 인터넷에 유포했다.
이 사실은 한 학부모가 자녀의 휴대폰에서 이 사진과 영상을 발견해 알려졌다.
이같은 충격 영상과 사진은 무려 10일간이나 교내에서 유포됐으나 학교 관계자들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학부모는 학교 측에 이같은 사실을 제보했고 학교에서는 관련 학생들에게 2주간의 정학 처분을 내렸다.
한편 타이완 정부는 최근 타이완 고교생 15%가 성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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