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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안녕?



내이름은 아르군




허;; 자기소개가 필요업ㅂ었군........




왜냐하면 닉네임이 글에 표시되니까 ㅎㅎ (아르군은 참 멍청하네..)



읔...괄호찡 츳코미 히도이;;



어쨋거나 오늘은 디저트에 도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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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를 보다보면 심심지 않게 나오는데바로 디저트 장면인데



김치국과는 클라스가 다르게 디저트가 엄청 발달한 니혼인 만큼.........



뭐 어쨋건 수많은 디저트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궁국에 가깝다는



이치고 쇼트케이크에 대해서 아르군은 현재 간섭중이야..



아르군이 현재 아지트를 삼고있는 홍대지역만해도 수많은 케이크야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건 별로 무즈카시 코토쟈 나인다토 생각해



일단 이번 보고서는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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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닭강정을 사오던 도중 작고 조용한 카페 유리에 전시된 쇼트케이크를 보고 그냥 지나갈수없어



바로 사가지고 짚에 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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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쇼트케이크는 부채꼴모양이지만 이런 사각형도 나쁘지 않아 (왜냐면 삼각형보다는 부피가 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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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노 3단 카스테라에 생딸기 속이 두줄로 깔려있고 맨위에는 생크림층이 있는데



이집 케이크는 최상단의 생크림의 두께가 좀 적은게 안다까운점...후





IMG_0085.JPG  






맛은 뭐 괸찮은 편이였어



후츠나 생크림 케익보다는 좀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사실 가고싶었던 정말 유명한 집은 저녁에 가면 항상 케이크는 매진되기 때문에




3일째 도전을 실패했어......




후후.....'그것'을 사용해 조금은 '에딧(edit)' 작업을 해볼까 생각했지만... 나중에 관리자에게 설명하기 귀찮고해서




그거에 관한 보고서는 다음기회에 보내줄께




소레마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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