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만들어온 스킨들
2013.04.14 17:25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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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떼오공.
그냥 존나 못만들었음. 오늘 버젼업 예정.
연습용으로 희생된거다.
그 다음으로 제작한 떼사삼.
조금은 발전함. 그래도 지금 보면 군데군데 허접한곳이 보여서 곧 버젼업 예정.
세번째 작품 떼사륙.
이건 버젼업한건데 초기작은 저 위장막이 그냥 회색이었고 왼쪽 볼따구엔 번호 써놨었음.
근데 아무리 봐도 못생기고 이상해보여서 양쪽볼에 엠블럼+위장막 변경.
그럭저럭 봐줄만해짐.
네번째 수76
이제 슬슬 익숙해지기 시작함. 하지만 그래도 아직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음.
그 아쉬움을 내가 스스로 피드백해서 만들어낸게...
다섯번째 작품 수팔오비.
후방전투실인지라 앞부분이 넓찍한데다 흰색이라 매우 썰렁해보여서 전면에 약간의 디테일을 추가함.
확실히 76보단 나아졌음.
그리고 현재 최신작인 여섯번째 물건 T-150
스톡포탑이 살짝 경사가 져서 문양 각도 맞추기 빢쳐서 순식간에 현가포탑 다 올려버림.
업포탑은 곡선이지만 텍스쳐 자체는 네모반듯해서 문양 집어넣기 쉬움. 조금 더 디테일을 추가 할까 생각중.
프라우다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