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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IT 피같은 월급을 모아...!!

2013.08.27 03:39

에리카 조회 수:749

태블릿을 샀어요.

 

4만 5천엔 줬는데 시급이 세서 그런지 25만원 정도에 산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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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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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롤러코스터 타이쿤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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