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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배송 도착 기념 마작패 리뷰

2013.09.25 16:15

로리팬티 조회 수:1281

헐 마작 카테고리도 있다니 ㄷㄷ해


내가 원래는 동극에 20일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늦춘 이유가 바로 이 마작패 때문임


일본 갔을때 안산걸 지금껏 매일 후회 하다가,  큰맘 먹고 좆까! 하고 구매대행으로 사기로 결심 해씁니다


마침 동극의 친구도 패좀 구해달라고 하고. 배송비 좀 나눠서 낸다는 생각에 지름.


참고는 마작갤 통합 공지에 있던 글을 참고 했는데, 직접 검색 하고 번역기 돌리면서 일본웹 찾아보니 알고보니 그 글은 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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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마작패 나니와와 정크매트+마작패 산고 세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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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매 나니와의 케이스 걍 얇은 플라스틱. 딱좋음. 근데 들어보니 ㅈ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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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패 나니와. 이건 내가 산 패. 내가 본 스레에 의해선 이 나니와패와 대나무 패가 입문으로 적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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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평범하긴 한데 M사이즈라 좀 많이 작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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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크매트+산고패 개봉기. 세트로 구매하는게 확실히 가성비가 좋음.  매트는 어차피 필요하고. 산고패는 친구가 사기로.

매트+산고패가 나니와 패보다 눈에 띄게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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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니와 아래 :산고. 읭? 차이가 없음? 네 겉모습은 거의 똑같고 1000엔이나 더 비쌉니다!는 개소리고

산고는 패당 11g인데 나니와는 무게추가 들어있어서 패당 16g임 

그리고 산고패는 오줌 썩은 냄새가 나는데(아마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거라 생각) 나니와는 냄새가 하나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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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스틱과 주사위도 비교. 이건 완전히 똑같음

싸구려의 극치인듯

주사위는 쓰라고 있는건지 장식으로 있는건지


뭐 입문용 마작패들이라 이렇고 고급 마작패는 가격을 조금 올려야함

가격 올리면 뭐다? 15만 관세 리미트 넘어감

크기변환_IMG_20130925_130336.jpg : 배송 도착 기념 마작패 리뷰

매트 ^^


결론은 일본 갔을때 안산게 아직도 후회됨

배송비 보면 차원이 다른퀄 마작패 하나 업어 왔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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