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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마밤.jpg마밤.png마밤2.png


하필 할아랑 같이 플레이 하는중이라

쓸데없이 캐릭터들 지꺼리는거 일일이 대사 넘기는것에 질려가던 나의 하트에 직격


짧고 굵은 비주얼노벨 컨셉


전학오고 >죽이려하고 >싸우고


떡신없는건 사실 아쉽다. 문제가 안돼! 라고 말하면 사실 아오코가 벗은채로 헉헉거리는걸 보고싶기에.. 그래도 역시 문제가 안돼!

왜냐면 아오코 가슴라인이 노무노무 꼴려서

음성이없는건 뭐라고 카바 못치겠다

근데 CG변화가 많아서 지겹지않음




어쨌든 훌룡한 브금과CG가 

내가좋아하는 달분위기를 잘 살려줘서 정신없이 플레이했다.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브금과CG 여캐생김새 

뭐 잘만들었다던가 못만들었다던가 하는 팩트는 잘 모르겠고 걍 내가좋아하는 타입임


아직까지꿀잼


마지막 스샷은

배경화면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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