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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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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야키니쿠 라고 소개가되고있는 이가게



석쇠모양이 나오게 구워지는 고기를 실제로 처음봤다고 호들갑인 히로하시료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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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시식하고 ㅋㅋㅋㅋ 한방에 뻑감 ㅋㅋㅋ






















聲優旅行社へようこそ1 (IN KOREA) 後編 (野島健兒, 森田成一, 金田朋子, 廣橋凉).avi_20131027_215426.jpg聲優旅行社へようこそ1 (IN KOREA) 後編 (野島健兒, 森田成一, 金田朋子, 廣橋凉).avi_20131027_215428.jpg






먹지말라고 ㅋㅋㅋ 이성잃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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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쨩도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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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할말을 잃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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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보다가 고급 한우집? 에서 혹시나 했는데




뒤에 벽모양을보니 역시나네




신촌에 벽제갈비라는 곳인데 사실 신촌은 형제갈비가 건물이 크고 오래되서 유명하다고들생각하는데




형제갈비도 중간 이상가는 급인 음식점이지만



이 벽제갈비는 정말 아는사람들만 아는 프리미엄 샵이라고해야하나??



원래는 단층짜리 옜날집을 개조해서 매우 허접해보이는 저런 구조였는데




지금은 아예 건물을 새로지어서 좋아졌음



최근에는 관련 체인점도 엄청많아지고 각종 잡지나 책에 올라와서 유명해짐



직접 목장에서 잡은 소를 사용해서 좋은 소고기를 공급함




옛날에 이 집을 갔을때 정말 고기구워먹을 수 있는 열댓개의 좁은 테이블이 전부인데도 불구하고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소개될정도로 유명했고 특히 일본관광객들이 엄청많이 찾아와서



저 당시에도 30%는 일본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도 마니 찍고 갈비먹음



물론 음식맛은 매우 맜있음 ^^ 한우니까요




아,,,, 그래서 얼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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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가볼려고 생각했던거야?? wwww



잔~~~~넨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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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 참 돈이  부담 된다면 갈비탕(개인적으로 양곰탕 추천) 이라도 먹어보는게 어때??





































2만원이지만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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