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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마법사의 밤 엔딩봄

2013.10.28 20:39

아즈마토카쿠 조회 수:728

아리스.png

플레이 시간이 짧고, 세 캐릭터들의 옛 이야기 같은건 자세히 파고들지 않은채로 끝나서 (그럴 시간도 없었지만..)


엔딩 보자마자 프롤로그 끝~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라고 할것같은 느낌이었다


간만보고 같은 느낌이지만 그 와중에 CG,BGM,아리스의 파상공세로 게임 분위기에 제대로 빠진채로 몰입해서

재미있었다.. 사실 애초에 이야기를 벌린 소재인 적 마술사 격퇴. 이까지만 하고 따악! 끝났으니.



그래도 내가 현지인이라면 이거 그 돈내고 사진 않았을듯. 달빠라면 샀겠지만..


난 공짜로 복돌 플레이했고


몇십시간을 들여 브금과 CG와 아리스를 경험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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