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같은 린 기공사 옷이랑 머리만 바꾸고 찍은 프필사진

하지만 그래픽 수준을 똥으로 해놔서 그지같음

이건 자기 몸채만한 아기를 들고가는게 웃겨서 찍은 한컷, 앞은 보고 걷는거냐..

머리장식이 마음에 들어서 한컷

마지막으로 이건 접기전 린검사 프필사진

기공사와 커마가 약간 비슷하긴 하지만 어떻게 커마를 했는지 기억도 안나므로 일단 다름..

블소의 고자같은 행패로 만렙이 풀리고 린검사 45만렙을 찍고 신규맵이 나오면서 기공사로 설인동굴 돌다가 지루해서 때려치게 됐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포화란, 염화대성 난이도 어려울떄가 가장 재미있던거 같네요(물론 이땐 기존 운영진이 거의 다 남아있었겠지만)

지금은 운영이 어떤 고자일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복귀 안할꺼 같네요

PS.처음할때 검사로 시작해서 검비병일때도 검사를 키웠지만

린족을 하고 싶어서 기공사를 키웠지만, 검사는 커마가 그지같아서 남은 스샷이 하나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