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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슬슬 음모론을 소환할 시간이군

2014.02.20 08:32

이민하 조회 수:719

1. 김연아의 트리플 플립에 0점을 준 심판이 있다.


1392842153154.jpg



2.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판정 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20334



난 이 두 개를 제물로 바치고 음모론을 소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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