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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바람도 뭣도 없고 간간히 운석이 떨어져서 티나지 않게 달에 합류하지.


중력으로 지구에 만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대체로 있는 듯 없는 듯 존나 조용하면서 혼자 떼굴떼굴 굴러감







존나 시발 여기 들어오고 나서 원시 시대 박람회 온 줄 알았다 이 화석 공룡 새끼들아


리얼 백악기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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