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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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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http://heartbrea.kr/4491499

선브금


아 또 플짤 잘리네 ㅡㅡ

저 위에 주소 둘 중 하나 마우스휠클릭하고 봐주셈



--프롤로그


작년 9월쯤에 3DS 동물의 숲을 구입함


몬헌같은 츄팡츄팡팡팡 하는 액션보다


힐링타임가질 겸 겸 짜잘하거나 숨은 요소가 많은  슬로우 라이프 게임이 그리워서 다시 삼.



//초반 시작할 때 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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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가진게 너무 좋아서 동네 장미 다 따서 집앞에 심음ㅋㅋ

그 와중에 보라색 장미핌ㅋ


내가 츄리닝 성애자라서 츄리닝만 챙겨입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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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집. 지금은 이거와 많이 다름.

화분 모으는 거 좋아해서 처음부터 모은게 화분 세트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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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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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했을때 박물관 위치 적당한게 좋아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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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씨 귀여서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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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카페가 생기길 진짜 바랬는데 어느샌가 카페 지으라고함

그래서 그날 30만벨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바로 지어버림ㅋ



카페 사진도 올릴려했는데 없네 이건 다음 기회에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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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해주는 근육질가이 Ang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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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하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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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정모

마을에 뭐 지으면 이렇게 축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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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아저씨 주인인데 볼때마다 점점 귀여워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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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데레 고옥이 아가씨

처음엔 낯가리다가 친해지면 말 너무 예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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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견학 밤 박물관이 빛나는게 멋있어서 한컷. 그랑자트의 섬있어서 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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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찍었지2


아마 바닷가 모래 밟는 소리하고 브금이 잘 맞아서 찍었던거로 기억.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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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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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번 더 알게 해주세요라고 빌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애정결핍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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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치는 천막 생겨서 들어가봤는데 극동마술낮잠결사 부실같아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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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콘서트가 생김ㅋ




--여름끝


--가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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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가을이 시작되더라고ㅇㅇ

콘서트 만들었으니깐 친구(실친)보고 함 마을에 놀러오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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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서로 구덩이파고 함정씨앗으로 밀고 도끼질하고 나무자르는 테러하는 듯 여러 한 건 많은데

이 떄가 좋아서 몇컷 찍어봄

그리고 밑의 열대섬으로 가서 놀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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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헤비드링커.jpg


이때쯤에 미용실도 생겨서

막 머리도 바꿔보고 그랬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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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캐릭 맞다 ㅋㅋㅋ


남캐인데 치마입을 수 있고 머리 몇번 바꾸면 여자머리로 할 수 있어서 여장하고 다님ㅋㅋㅋ


추수감사절 이벤트인데 이벤트 고유 아이템인 재료를 이웃한테서 물고기갔다줘서 받아와서 만드는 형식이었음 시발 개노가다


저기 보이는 분수는 내가 돈내고 지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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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마을에 터전을 잡고 집도 증축하고..

장미 검은색하고 흰색 체크무늬로 만들어서 체스판 모양으로 보이게도 해보고

게임에서도 가을 제대로 탄듯ㅋㅋ


눈 감는 모션은 노린게 아닌데 딱 맞춰서 찍혀졌네 개굿




+마을 이름은 레만톨 마을인데

어디서 나오는 마을인지 맞추는 놈은 없을듯ㅋ 힌트는 유그드라 유니온




--가을끝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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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쯤에 찍싸서 거의 없음..


내가 NDS 시절의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겨울때 시작해서 그때 너무 재밌어서 하루종이하다보니 겨울 맵에 싫증이 났었는데


그 싫증이 재발해서 때려친듯.


눈사람 만들고





잠시 대학적응이니 뭐니 준비한다고 접은듯ㅇㅇ


그리고 요새 자취방도 잡히고 


고향에서 멀리도 오고 그래서


친구라도 만나고싶은데 난 도타하는데 애들은 다 롤하고 그래서 못만나다가


그 친구 캐릭터라도 보겠다고 다시 켜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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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들어갔더니 머리 헝클어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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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마을 도는데 대나무도 자라네 ㄷㄷ


친구가 죽순 하나 피길래 계속 냅뒀더니 엄청 자라서 도끼 수급에 비해 너무 자라서 처리곤란이라고..


대나무도 좋아해서 죽순 하나 가져왔는데 마물을 가져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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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콘서트같이가서 논게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같이가서 찍음ㅋ



친구보고싶다


막상 이렇게 멀티하니깐 신카이 마코토의 별의 목소리 찍는거같네


나도 여깄고 너도 여깄는데 왜 만나지 못하지하고..







그 외에도 열대섬 멀티할 때 일본인 만났는데


일본인 여자가 웃음 활짝 날려주는거 너무 예뻐서 시간이 멈춘거처럼 느껴진 것도 있고


짱꺠 쌲끼덜 3마리 오더니 마을 과일 다 털어갔는데 노숙자한테 밥 사준 기분이었던 거에


커피 매일 마시니 카페 주인 마스터가 이야기 풀어주는 것도 있는데


다음 기회에



게임에서 왠 추억이니 하는데 추억 자동생산 게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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