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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일산의 최고의 복마전

2014.04.23 16:41

올텡샤 조회 수:414

오늘은 유달리 빨리 출근한 날이었음

왓츠업을 들으며 평소처럼 엘레베이터에 탄 나는 그 순간 미적지근한 사람 체온에 숨이 탁 막혀왔어 ᆞ 고개를 들자 내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의 가슴께가 보이더라 어찌된게 하나같이 뱃지를 달고있는거야

오씨발 왗츠업?

깜짝 놀라서 엘리베이터 나오니까 위의 간판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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