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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간만에 마비

2014.06.04 00:24

간길 조회 수:488 추천:1

mabinogi_2014_06_03_001.jpg


원래 룬다섭이였는데 뜬금없이 만돌린으로 흡수됨;


친구가 새로 키우자고 해서 류트에 아이디 새로파서 키우는중입니다.


키우면서 느낀 점이 마비 참 쉬워진듯 싶어요.

예전에는 하루에 1~2숲 벌라고 알바도 하고 푼돈 하나하나 주워가면서 게임했는데 요즘 게임하니 돈 참 잘벌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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