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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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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닛타 에미 입니다. 러브라이브의 코우사카 호노카 성우고 

자세한 것은 엔하위키에서 쳐봐라. 물론 에미츤 팬이라면 다들 알고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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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선 파.워. 가 느껴지지(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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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함에 흥분이 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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