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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기타 봄게에 ㅅㅅ이 해석해달라고 해서 해석해봄

2014.08.07 12:37

갓마미갓루카 조회 수:632

http://sankei.jp.msn.com/west/west_life/news/140111/wlf14011111260018-n1.htm

일단  원본 전문이고 내가 일본어는 진짜 한자보고 때려맞추는 능력밖에 없어서 해석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좀


캡처.JPG


제목: 모에캐릭터 자위관 3인방 「桃恵」「水葡」「愛梨」가 대인기! 지원자도 20% 증가!

자위대 오카야마 지방협력본부(오카야마 지본)가 여성자위관을 이미징하여 만든 공인캐릭터 "모에캐릭 삼인방"이

현 안팎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찌라시나 카렌다(달력)은 각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카야마 현내 자위관과 방위대 지원자는 2할(20%) 이상이 증가하는 효과가 났다고 한다.

<칸코레>같은... 공식찌라시, 받으려고 도쿄->오카야마

캐릭터는 육상자위대 소속의 吉備桃恵, 해상자위대 소속의 瀬戸水葡, 공중자위대의 備前愛梨의 세 사람.

이름은 오카야마현의 지명이나 특산품에서 따왔다. 자위관의 제복을 몸에 맞췄으며, 각각 1등육사(이병), 1등해사(이병), 1등공사(이병)계급도 붙어있다.

오카야마현 주재 일러스트레이터 시마다 후미카네 씨가 디자인하였다.

작년 7월, 吉備桃恵가 처음으로 '탄생' 했고, 도내 코믹판매이벤트에서 선전찌라시 500장이 순식간에 동이 나고, 

입수하지 못한 3명의 남성이 '찌라시를 주십시오' 하며 오카야마 지본에 찾아오기까지 했다.

8월에는 瀬戸水葡, 備前愛梨 도 탄생. 축제 등지에서 나눠주기 위해 세 사람이 그려진 그림엽서 총 9만장과 카렌다 6500개가 제작되었다.

이벤트에서는 배번 백 개씩 배포하였으나 1시간만에 동이 날 정도로 호평이었다.


기사 다 읽어보니 쓰레기급이네. 산케이가 원래 병신신문인가 제목이랑 별 상관도 없는 내용이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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