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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시유 CV맡은 글램 멤버가 이병헌한테 50억 내놓으라고 협박하다 경찰에 잡힘

이로서 시유는 범죄자시유...ㅠㅠ

엔하에도 대충 나와 있으니

http://rigvedawiki.net/r1/wiki.php/GLAM#s-1.2.4

링크를 참조,

주요 내용은

현재는 글램 최악의 흑역사이자 대한민국의 공갈미수 피의자.공갈돌 협박돌 오십억 간비대증 환자
사석에서 찍은 비디오를 미끼로 다른 공모자인 20대 여자 모델 이지연과 함께 이병헌을 돈(그것도 무려 50억 원...)으로 협박한 걸그룹 멤버로 들통나면서 경찰에 검거됐다. 2014년 9월 2일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다희에 대해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통상적으로 초범 및 여성의 경우 이러한 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무나 이번 경우는 상대방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거액을 편취하려 한 죄질이 나쁜 경우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9월 3일 오후에 서울중앙지법에서 김승주 영장전담판사에 의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날 밤 늦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고, 결국 구속됬다. 구속 사유는 소명되는 범죄 혐의가 중해서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됬으며, 이병헌이 수사를 의뢰하자 항공권을 조회하는 등 해외 도피를 시도하여 경챁의 수사망을 벗어나려 한 사실도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경찰에서의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게 될 듯. 괜히 설쳤다가 신세 망했어요류 閘. 그러게 왜 그렇게 설쳐? 조용히 살라면 설치지 말았어야지. 그래, 안 그래? 이로써 몇 달 전 ZINNI가 올려 놓았던 글램의 이미지도 크게 말아먹고 본인 인생은 물론 시유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찍으며 흑역사 테크를 타게 되었다. 시유에게 범죄 기믹을 붙여준 업적을 마지막으로 연예인생 종결 이로서 시유는 CV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그러게 왜 협박인가 뭔가 해가지고 이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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