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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뭐랄까 사기전에는

[우와 저건 꼭 싸야되!] 

[근데 게임 기기가 없잖]

[같이 사면되지]

[아하 그렇군]

이런 마음으로 액박도 사고 ps3도 사고 비타도 샀는데 

뭐랄까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시작한 게임이 빨리식는다고 할까....

하다보니 진행이 귀찮다고 할까.... 

그래서 그런지 게임 사고 앤딩 본게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5년전에 산 배요넷타 1을 아직 클리어 못했다고 하니깐 말 다한....
그거 말고도 같은 년도에 마그나 카르타2도 샀는데 안하고 있고 .....
최근에는 비타 사고 소세크 델타도 샀는데 분위기라던가 스토리는 맘에 드는데 그 몬헌보다도 핼인 난이도 떄문에 접었고
비타 살떄 같이 산 라그나로크 오디세이도 라그나로크가 좋아서 산건데 시스템이영 맘에 안들어서 2일했나? 그 뒤론 손도 안되고 있고... 

그래서 뭔가 온라인 게임을 해도 만랩이 있다는 사람은 보면 그저 신기 합니다 


물어보면 걍 하다보니 됬다는 말뿐인데 저는 그게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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