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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페르소나 프렌차이즈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중 가장 좋은점은

자칫 유치하다고 느껴질수있는 소재들을 그들만의 느낌으로 새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 해낸다는 점이였다.

사실 본인은 페르소나4 댄싱 올나잇(이하 댄싱올나잇)이 발표되었을때 굉장히 회의적이였던 사람중 하나였는데

이번 pv보니까 어쩜 이렇게 새련되고 멋있나 싶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리겜 장르를 전혀 못하는지라 좀 지켜보고 사야할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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