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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런치의 여왕봣다

2015.06.24 23:36

미숫가루 조회 수: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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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나온 일드긴 한데 재밌게 봤다.

요리가 메인인 작품들은 스토리는 제쳐두고서라도

보기만해도 맛있는 재미가 있는게 좋다.

함박스테이크, 오무라이스 나올때마다 위꼴

이런 경양식들 무척 좋아하는 것들인데 

자주 먹던음식들이 맛있게 나오니 파괴력이 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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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중에 둘째의 츤데레연기도 재밌었고

타케우치 유코의 발랄한 미모도 무척 돋보였던듯.

그리고 셋째 쥰자부로군이 딱 내취향이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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