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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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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마이 빠 없습니까 나카하라 마이

내가 마이쨩의 존재에 처음 관심을 가진 건 쓰르라미에서의 미친 연기 때.. 그리고 클라나드 마이히메 등등 주연을 맡은 애니들을 보면서 나카하라 마이의 

목소리에 빠져들게 되었소.. 그러던것이 어째 점점 아니메 일거리가 줄어드는지 최근에는 어딘가에 단역으로 출연하는 거 말고는 아니메 출연 정보가 거의

없는거같은데.. 카와스미에 이은 주역 전문 성우라고도 불리던 나카하라가 어찌 이리 되었는지.. 나레이션이나 외화쪽으로 전환한것이면 차라리 좋겠는데

그냥 일거리가 없어져서 은퇴 이런건 싫다고 ㅠㅠ

사실 얘는 라디오같은거 들어도 그렇게 인간적으로 친근감?을 쉽게 느낄수는 없는 타입이라서 순수하게 아니메에서의 연기로만 빨게 된것임. 하나자와나

TKTT 이토 시즈카 이런 애들은 뭔가 라디오 들으면 자연스럽게 팬이 되는 뭔가가 있는데 얘는 그런게 약간 부족해서 아쉬움.. 그래도 류구 레나 역을 맡아

열연한 건 오래도록 잊지 못할것이여... 잘생긴 다르빗슈 잘생긴 병헌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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