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요즘 우리들의 고젠이 눈에 띄는 역을 맡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11.05.12 17:31
이번분기에 주요 화제작은 일상 말고는 꽤 보고 있는데 소프테니에 부장 말고는 뭔가 고젠다운 캐릭터를 맡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아마가미 때만 해도 전통의 누님캐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보였지만, 고젠이 누님캐로 밀고나가는것도 이제 한계가 온 것일까...
나바타메도 애니계에서 옛날처럼 많이는 안보이니 둘이 같이 폭풍부활했으면 좋겠다
아마가미 때만 해도 전통의 누님캐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보였지만, 고젠이 누님캐로 밀고나가는것도 이제 한계가 온 것일까...
나바타메도 애니계에서 옛날처럼 많이는 안보이니 둘이 같이 폭풍부활했으면 좋겠다
는 훼이크고 고젠을 위해선 얼른 하야테 3기가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