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키타에리도 사이토 치와도 연기 최고였지만
2011.05.20 13:12
노나카 아이도 너무 좋았음
뭐랄까.
4화 마지막에 나왔을땐 존나 나쁜년이라서 정말 다 죽여버릴 포스가 있었는데.
물론 결국 사랑의 힘으로 성녀가 되지만
같은 목소리인데 몇 가지 다양한 연기를 다 너무 잘했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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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
2011.05.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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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윈터러
2011.05.20 13:15
난 제일 최고로 뽑는게. 막화에 마느님 열연했던 유우키 아오이. -
올릉
2011.05.20 13:20
큣-뿌이 가 애드립이었다는걸 알고 카토 에미리를 새삼 존경하게 되었음 ㄲㄲ
근데 사실 큐베 목소리도 너무 귀요미 -
세인트윈터러
2011.05.20 13:19
키타에리의 사야카 보이스는 정말 안좋았던 때가 없었지.
내가 사야카를 좋아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놀랐던건 카토 에미리의 큐베 목소리. -
올릉
2011.05.20 13:16
글쎄. 난 마도카 연기는 오히려 10화가 절정이었다고 생각함.
사이토 치와도 10화가 최고였도.
키타에리 연기는 솔직히 안 좋았던 때가 없었고. -
BiBi
2011.05.20 13:21
QB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름끼치던데;;; -
♬유키미쿠™
2011.05.20 13:20
쿠욱카이? -
깔성우는 없음 다들 연기甲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노나카 아이 목소리가 좀 독특해서 처음에는 적응 안되었는데 6화때 사야카 낙사했을때 보여줬던 연기력이 좋았음 -
올릉
2011.05.20 13:25
난 노나카 아이 목소리 처음부터 넘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4화 마지막에 진짜 악역처럼 느글느글한 목소리로 큐베랑 얘기할때도 소름끼쳤는데
8화에서 사야카 부르는 목소리에도 확연히 감정이 실렸고. -
오노데라
2011.05.20 13:29
난 노나카 아이 내 취향..
키하라 마야도 좋았었음 ㅠㅠ -
커티샥
2011.05.20 13:28
처음에는 쿄코 성우가 아스밍이라는 소문도 돌았는데 노나카가 맡았고 ...
그래도 다들 연기하나는 甲이었으니 ㅇㅇ
쿠우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