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간만에 홋쨩 목소리 들으니까 좋다
2011.05.31 08:36
요즘 보는 애니가 희안하게 언니 출연작이랑 겹치질 않아서 들을 기회가 적었는데, 때문에 일부러 복날까지 챙겨 보는 지대한 수고를 자처하고 있음.
복날은 1화 보고 졸라 깠는데 이제 보니 생각보단 괜찮은 덧;;
역시 내 덕질의 원류이자 결론적인 귀착점(의 일부)은 역시 홋쨩인 듯.
사랑합니다. 날 가져요. 엉엉
복날은 1화 보고 졸라 깠는데 이제 보니 생각보단 괜찮은 덧;;
역시 내 덕질의 원류이자 결론적인 귀착점(의 일부)은 역시 홋쨩인 듯.
사랑합니다. 날 가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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