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2ch)토요사키 아키를 다이칸야마의 모 잡화상에서 발견! 말을 건 용자가 나타났다
2011.05.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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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여자가 있어서, 잘 보니까 토요사키였다
말을 걸면 실례일까나..라고 생각했지만, 말을 걸어봤는데 아키여서
웃는 얼굴로 악수 악수해 주었다...
가까워서 보는 아키는 굉장히 귀여웠다...
55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5:56:33.12ID:T9bDXOnI0
아키는 어디 살아?
55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6:27:23.52ID:kGYSWN/10
악수는 하지 않아 (아키는)
561: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6:38:16.48ID:3glFVZYc0
>>559
악수는 부탁하면 마음 좋게 해 주었어
네가 악수 받을 수 없었던 것은 너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56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6:45:32.29ID:IhUooxFE0
업무중에 꼼짝 못하게 하지마 팬 실격이지.
56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6:48:37.32ID:3glFVZYc0
>>562
다이칸야마의 잡화상의 앞이었습니다
568: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19:51.31ID:nADIj4s00
>>554
참고로 무슨 잡화상 앞에서 만났어?
어떤 모습이었어?
56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23:12.57ID:nADIj4s00
그래도, 그거네
긴자에는 자주 간다고 하고 있지만, 반대편의 다이칸야마에 있다고는..
'지유가오카에서 일했을 때에 신선했다'라는 감상도 고려하면
살고있는 서(西)신쥬쿠의 중앙선 노선이기도 하네
57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26:18.03ID:6FmWZ/gD0
>>569
스튜디오가 그쪽이니까 퇴근중이였던거 아니야?
57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41:46.51ID:vHwtoCK10
도쿄 사람은 좋겠다..아키를 만나다니..
나라(奈良)의 나는 근 2~3년간 본 적 있는 연예인이라곤 HG(하드게이)뿐이다
57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45:44.38ID:T9bDXOnI0
아키땅과 만나면 안고서 츗츄할지도
그걸로 잡혀도 괜찮다
59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9:22:11.59ID:TxyDR7f30
아키보다 키가 작은 꼬마는 상대되지 못하겠지
58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9:16:47.47ID:GuwuD0Rb0
아이나마의 살고있는 곳은 아카바네 다리에서 확정이야
57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39:37.21ID:9zoZg+/Q0
그래서, 그 잡화상 이름이 뭐였는데?
58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9:17:04.07ID:EkexPTX40
경찰아저씨,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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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 될려나? 그냥 재밌는거 몇개 올릴려고 하는데
발견해서 올리는데... 부러운듯 ㅡㅡ
나도 아이나마랑 악수하고싶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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