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55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5:56:33.12ID:T9bDXOnI0  아까, 다이칸야마에서 걷고 있었는데
키 큰 여자가 있어서, 잘 보니까 토요사키였다
 
말을 걸면 실례일까나..라고 생각했지만, 말을 걸어봤는데 아키여서

웃는 얼굴 악수해 주었다...
 
가까워서 보는 아키는 굉장히 귀여웠다... 
 



55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5:56:33.12ID:T9bDXOnI0

아키는 어디 살아?




55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6:27:23.52ID:kGYSWN/10
악수는 하지 않아 (아키는)




561: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1/05/28(토) 16:38:16.48ID:3glFVZYc0
>>559
악수는 부탁하면 마음 좋게 해 주었어
네가 악수 받을 수 없었던 것은 너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56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6:45:32.29ID:IhUooxFE0
업무중에 꼼짝 못하게 하지마 팬 실격이지.




563: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6:48:37.32ID:3glFVZYc0


>>562

다이칸야마의 잡화상의 앞이었습니다




568: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19:51.31ID:nADIj4s00


>>554

참고로 무슨 잡화상 앞에서 만났어?
어떤 모습이었어?



56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23:12.57ID:nADIj4s00


그래도, 그거네
긴자에는 자주 간다고 하고 있지만, 반대편의 다이칸야마에 있다고는..
 
'지유가오카에서 일했을 때에 신선했다'라는 감상도 고려하면
살고있는 서(西)신쥬쿠의 중앙선 노선이기도 하네




57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26:18.03ID:6FmWZ/gD0

>>569

스튜디오가 그쪽이니까 퇴근중이였던거 아니야? 





57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41:46.51ID:vHwtoCK10
도쿄 사람은 좋겠다..아키를 만나다니.. 
나라(奈良)의 나는 근 2~3년간 본 적 있는 연예인이라곤 HG(하드게이)뿐이다





57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45:44.38ID:T9bDXOnI0


아키땅과 만나면 안고서 츗츄할지도
그걸로 잡혀도 괜찮다




59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9:22:11.59ID:TxyDR7f30


아키보다 키가 작은 꼬마는 상대되지 못하겠지





58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9:16:47.47ID:GuwuD0Rb0
아이나마의 살고있는 곳은 아카바네 다리에서 확정이야 
 


57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7:39:37.21ID:9zoZg+/Q0

그래서, 그 잡화상 이름이 뭐였는데?


58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5/28(토) 19:17:04.07ID:EkexPTX40

경찰아저씨, 여기입니다.

---------------------

이런거 올려도 될려나? 그냥 재밌는거 몇개 올릴려고 하는데

발견해서 올리는데... 부러운듯 ㅡㅡ

나도 아이나마랑 악수하고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첨부 관련 공지 안내 (중요, 필독) 하레 2015.05.15 994
공지 소리나 동영상이 자동 재생되는 게시물은 제목에 [자동재생]을 달아주세요. 하레 2011.10.22 24285
320 토요사키 아키 1st 앨범을 대량으로 산 용자 출연 [10] 햄토리 2011.06.01 182
319 자고로 적을 속이려면 우리편부터 속이라고 했을지니 [1] 紗崎玲奈 2011.06.01 186
318 딴 새끼들 눈에는 옥떨메 나부랭이처럼 보여야 하고 [2] 紗崎玲奈 2011.06.01 161
317 사키 최신간 8권에서 2대 중대발표 예정 [7] Kyou 2011.06.01 170
316 로(리)큐브! 특보 영상 (니어리 씨 호이호이) [9] Kyou 2011.06.01 145
315 2ch에서 히라노 아야 위해예고했던 놈이 잡혔다는데 [9] ㅇㄱㅇㄱ 2011.06.01 204
314 나갈없에 히라노 핥는 사람은 없는건지? [7] asdf 2011.06.01 175
313 히라노 아야「남친에게 일부러 질투를 불태우는 방법」이 화제! [15] 햄토리 2011.06.01 346
312 히라노 아야, 음악활동 중지의 속사정 [5] 람파게 2011.05.31 313
311 TKTT 어느 블로그에서 성우소개보는데 [1] ♬유키미쿠™ 2011.05.31 160
» (2ch)토요사키 아키를 다이칸야마의 모 잡화상에서 발견! 말을 건 용자가 나타났다 [4] 햄토리 2011.05.31 343
309 다들 누구나 성우 가지고 하렘 짜고 살잖아요 [1] 紗崎玲奈 2011.05.31 219
308 타케타츠 블로그 갱신 사진.. [8] 햄토리 2011.05.31 181
307 미유키치의 훌륭함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누가 2010년이후좀 만들어줘 [1] 롤링주먹밥 2011.05.31 274
306 카나짜응 헉헉 [7] Kyou 2011.05.31 410
305 [번역판] DOG DAYS 에프터 레코딩 현장을 만화로 표현한 듯하네요. [8] Kyou 2011.05.31 172
304 간만에 홋쨩 목소리 들으니까 좋다 asdf 2011.05.31 223
303 보통 왠만한 성우는 편당 돈 얼마나 받냐? [1] 무리 2011.05.31 170
302 난 아직 성우 목소리 못 알아들은건 [3] 밀레이유 2011.05.31 161
301 지금 Animelo 2009랑 2010을 재탕했는데 [6] 응딩이매니아 2011.05.31 1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