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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인기 성우의 히라노 아야씨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남친에게 일부러 질투를 불태우는 방법」이 화제다.

「심하잖아」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히라노씨가 실제로 하고 있는 「행동」에, 많은 팬이 쇼크를 받고 있다.
소개된 것은, 2011년 5월 24일 TBS계 방송「브라 마요 충격 파일 세계의 무서~운 여자들」
게스트의 「무서운 여자」모습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몇년전, 애인과의 데이트중 했다는 히라노 류의「애정 체크」가 VTR재현되었다.

일단, 데이트중에 휴대폰이 울려도 초조해 하는척 하며, 전화를 받지 않는다.
애인이 「누구한테 온거야」「왜 받지 않아」라고 물어 와도, 「상관 없잖아.」라고 대답하는 것으로, 다른 남자의 존재를 풍길 수 있다.

또, 데이트 중 임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으로 계속 메일(문자)를 하여「누구랑 메일 하는 거야?」라고 물어도
 「상관 없잖아, 누구랑 하던」라고 알려 주지 않는다.
그리고, 착신 이력에 일부러 남자 이름만 있는 휴대폰을 애인 눈앞에 두고 화장실에 간다.

그러면, 「평범한 남자」는 휴대폰을 봐 버려, 「바람피고 있는 것인가」라고 걱정한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질투를 불 태우게 할수 있으면, 「애정 체크」는 성공이라고 한다.

프로그램 스튜디오에서 놀라움의 소리가 높아지는 중, 「보통이에요.다들 하지 않습니까?」라고 주위의 반응에 놀라 보였다.
그 후도 「여러가지 질투를 불태우게 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해, 「질투가 불태워지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이「애정 체크」에 대해서, 넷상의 게시판이나 트위터에서는, 「좀 지나친것 같은데.」 「'무섭다'라기보단 짜증난다」
「이유도 없이 애인에게 질투하게 하다니 최악이다」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프로그램내에서도, 게스트의 여의사겸 탤런트 니시카와 아야코가「기분 나빠요」라고 비판.
여배우 후지타 토모코씨가 「젊고 귀엽기 때문에 '뭐야~ 귀엽잖아'」로 끝나지만, 우리가 그런 일 하면 생명 위기니까요」라고 하자,
사회의 블랙 마요네즈·요시다 타카시씨가 「그렇다면 그래요.(이런 일 당하면) 머리카락 잡아 이불에…」라고 화내는 표정을 보였다.

http://www.j-cast.com/2011/05/25096540.html

자세한 내용 : http://gg9884.egloos.com/212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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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아야가 오와콘인 상태에서 이걸 뭘 언급하냐만은

한국 여자들도 저런 더러운 행태는 거의 하지 않는데 정말 최악이네요.

성우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써 글러먹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듯.

구탄누보 나오기 이전에도 이런 하라구로 행태를 보여줬더는 것에 대해 흠좀무.

예전부터 아이돌 성우이지만 풋풋한 히라노 아야를 좋아했던 팬으로서도

굉장히 화나는 일이고. 어딜가서 귀빵망이 죽도록 후려 맞아도 할말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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